제가 코로나 때도 해외에 있다보니 

향수병 내지 외로움에 시달려 손님들에게 제 마스터 버전을 까드리기도 하고 

정보를 너무 많이 준 덕분에 거래처가 나돌고 중찐초기에 김정x이라는 애한테 여럿 거래처 사셨을거에요 

당시에 혼자 일하다보니.. 제 미상 마스터 버전을 주고 정리해달라 도매가 안받을태니 품앗이해달라고..

손님을 믿었는데 그당시 분조장이 생긴게 코로나로 물건이 늦는데 제가 물건을 시키는 사람이고 발송을 하는 사람이지.. 
 

물건을 제가 만들진 않았습니다. 불량내지 물건이 늦으면 시달림이 있어 손님들에게 좀 신경질 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배신 당했고 그래서 빚을지게 됏고 그래서 5년을 정말 힘들게 저단가로 버텨왔습니다.. 

그리고 거래처는 전체 재가 현지에서 하루도 안빠지고 시장나가서 딴 거래처 인데. 공개여부는 제 권한이기도하고

저 거래처를 이용해 배대지등에 물건을 시켜 자기가 원도매내 하는 팀들이 우후죽순 늘어 나는 계기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해당부분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거래처 제 미상 마스터 버전을 손님들이 편하게 쓰시라고 비번을 공개해놓고

도매손님들이 사용하셨다가 트라우마가 떠오르고 사람을 너무 믿었고 그전에도 이런 부분에 있어

구설수가 생기고 공격대상이 되니까.. 제가 손님한테 줬던 비밀번호를 변경했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화가 나셔서 글을 올리셨고 이해합니다. 

드렸던걸 뺏었다 생각했을 수 있으시고 손님나이도 어리시고 그러니까 

심지어 나이어린 손님중 돈이없어서 밥도 못먹는다 180빌려드린분

도와준다 접근해서 환전사기 2천만원 저한테 친 손님 

코로나때 애기 아빠들인데 먹고살게 막막하다 그냥 물건보내주고 150먹튀한손님등등.. 

제탓입니다. 하지만 성추행 내지 이건 좀 아니자나요?. 

사람이 어떻게 손님한테 성관계를 하자니 이런게 말이되나요 

새벽에 술사진.. 저는 끝나고 편의점가서 술한잔 못하나요 새벽에 연락이 오시니까
 

내일 연락주세요 말하면 되는걸 술병사진 찍어서 보낸게 몇번 있습니다.  

하루종일 연락오시는 손님이 50분은 되시고 저도 글쓰기 힘들정도로 애너지 방전이 되어 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감정노동이 하고 싶지 않아 해외를 오게 되었습니다... 

또 사입처 마다 사장들의 성향도 다르고 시스템도 다릅니다. 제가 도매 손님들에게
 

화를 내던 이유는 했던말을 또하고 또하고 하기 때문에 언성을 높인적이 있습니다. 

저30대를 여기서 다 보내고 소매손님한테 사기 당하던 멍청한 사람입니다.. 

전체 재 탓이고.. 거래처 안알려준다가. 공격의 대상이 될수 있나요.. 

저는 여기서 30대 인생을 갈았습니다..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이있는데 

시장상인인데 7년동안 1억 2천만원도 못 모았다.. 거절당했습니다... 
 

제 입이 방정입니다. 제탓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용히 장사하고 손님들과 분쟁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들어오시는 손님중 정품 품평회 시작하시는 손님들 그냥 환불처리 다해드렸었습니다.. 

손님들한테 정보 다드리고 손님은 친해졌다 생각하면

왜 나한테는 다른손님과 똑같이 대하지? 난 친해졌는데? 

제가 손님들한테 언행 높인부분은 사과드리지만.. 저 정말 요즘 힘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제발 이런 악의적 댓글은.. 그만둬주세요.. 이런 사실 다올려서 뭐합니까. 
 

살고싶습니다. 정말 살려주시고.. 앞으로 손님에게 언성 높이지 않고 본연의 업무인
 

제품 사입 발송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