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여기서 보고 후기 좋고 친절하다는 셀러분께 연락드렸는데 뭐 많이 물어보지도 않았ㄴ느데 귀찮아하시고 공장 물어보니까 짜증섞인 답변이 오더라고요 눈치보여서 그냥 조용히 나왔네요

오 저랑같은분이신듯ㅎㅎ

브랜드나 제품마다 유명공장 제품이 퀄리티 어느정도 보장되는게 있는데 공장명 자체가 바이럴이거나 진짜 의미 없는것들 있는건 사실이에요

사는 입장에서는 퀄이나 공장정도 물어볼수 있는거 아닐까요?

저도 여기서 보고 몇분 연락드렸는데 그 중 한 분은 가격이 제품은 40만원 정도인데, 배송비, 통보해서 80만원이 넘어요. 제품 가격이 얼마냐 했더니 알려줄 수 없다고. 근데 후기 보니까 뒷목 잡고 글 올리신 분도 있네요.

통보 수수료가 보통 퍼센트로 붙어서 원래 비싼거는 엄청 비싸지더라구요
통보 안하는데 지금까지 한번 걸린걸 봐서 통보 그돈내고 할필요는 없을거같아요

헐 무섭네요

셀러공유는 당연히 안해주겠죠 밥벌이인데

왜안알려주는건지모르겠네요

500위안짜리 30 50에팔지어떻게아나여~
서로 얼굴도모르고 신용하나로파는건데..
판매자입장에서는 공장의미없어도
구매자입장에서는 아무것도모르는상황인데말이죠~

제말이 그말이에요 공장 퀄물었을뿐인데 옆동네에서도 이런문제로 글이 있더라구요

공장에 따라 가격이나 퀼리티 이런게 차이나는건데
왜 공장이름이 의미가 없나요?

헐. 셀러 누구인가요? 왜 숨기는걸까요

셀러 공유가 필요해 보입니다..

여기 안좋은 후기 하나라도 올라와있으면 구매안하시는게 안전할듯해요 개인적인 불호같은거 말고 정말 객관적인 잘못한 후기같른거요 ㅠ

공장 물어보면 화낸다는 글 전에도 본적있는데
이 셀러 누군지 궁금히네요.알아서 피하게요.

저도 궁금

현지 방문해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삼원리 역 옆에 가보시면 OEM이라고 피혁시장에 다 붙어 있습니다.

현지에서 사진돌려 쓰는게 일상이고 갓팩의 경우 말도안되는 제품 가져와서 루이 박스 갈이 하고 그런경우도 많은데..

셀러입장에서는 거짓말을 할수도 없는 입장이고. 그걸 전해야 하는데 그럼 ASS공장 입니다. 이렇게 답변을 원하시는 걸까요.

공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검수에대한 안목을 기르시고 견본사진 공홈가서 보시고 고르심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막말로 지존공장이라 다 말씀드리고 더 비용을 받는것도 아니고 렙렙즐입니다.

장징웨이씨의 OEM B공장이렇게 글짓기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피지청 가면 공장이아니라 가게입니다.. 저녁에 돌아다니시면 그 말씀하신 공장 찌라시 바닥에 나뒹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