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로퍼 주문했다가 오래걸려서 셀러님한테 물어본적이 있어요
저같은경우는 사이즈 때문에 오래 걸렸어서 서로 기분 상한적이 있엇던거 같네요.
셀러님들이 중셀분들한테 연락하고 주문하더라도 바로 나온다 해도 갑자기 재고가없거나 할수 있다고 주문전에 재고 확인 해도 갑자기 없다고 할때도 많다고 합니다 설 끝나고 공장들도 설날 끝나고 주문 다 처리하고 보내는거면 그래도 꽤나 걸릴거라 봅니다.
재고가 있는것들은 바로 나갈수 있다만 저처럼 사이즈가 없거나 왔는데 하자가 왔다던가 이러면 정말 시간 꽤 잡히긴해서..
저는 왠만하면 마음 내려두고 기다리긴 한다만 잘 모토록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한달이 넘었다는건 흔히 말하는 예약제품이라는 의미인데, 말씀하신대로 사기가 아니라면...  구매대행측에서도  돈을 돌려받지 못한상태이니 환불을 바로 안해주는걸로 보입니다.  중간에 있는 구매대행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난처하기때문에 최대한 구매자가 원하는대로 할려고는 할껍니다. 문제는 매장측 반응입니다.  물건이 안나왔다라는건 생산조차 되지 않은겁니다. 그말은 매장은 어떻게든 시간을 끌려고합니다. 언제가 됐든 나오면 판매가 되는거니까요.(이부분은 누구나 다 똑같을 껍니다.)(** 물건이 안나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원부자재가 아직 준비가 안되거나, 가방같은경우 하나씩생산이 안되는게 많습니다. 2~3개씩 모아서 만들기때문에 아직 추가오더를 못받아서 버티고 있는경우도 허다합니다).  방법은 매장에 확답을 받으시는겁니다.  언제까지 안나오면 환불해줄꺼냐는거죠.  구매자측이 요구하는것보다 매장측이 언제까지 안나오면 환불해주겠다는 확답을 받으시면 보통은 본인들도 본인들이 한말이기때문에 지킵니다. 매장측이 한달 두달 이런얘기는 하지 않을껍니다. 그럴꺼 같으면 환불을 할껍니다. 아마 수일얘기할껍니다. 날짜를 확답받으세요. 중간구매대행을통해 얘기를 해보세요. 오늘당장 환불해달라고면 매장이나, 중간구매대행자나 서로간에 난처할껍니다.  대신 사전에 미리 일정 확답을 받으면.  그때는 약속 미이행자가 책임을 지는게 맞겠죠.

너무오래걸리면 환불 받아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