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입니다 ! ^^ 

최근 들어 현지 날씨가 우중충 한게 매일 비도오고 그러네요 ㅎㅎ 

이럴때일수록 모두 힘내서 ! 화이팅합시다

탐방은 자주 가긴하지만 요즘은 짠시쪽에는 볼게 없네요 

예전에는 공장들이 직접 짠시에 매장열고 판매도 했는데

이제 이름좀 있거나 퀄좀 괜찮은곳들은 모두 매장빼고 

사라져가지구 짠시가도 특별히 볼게 없는게 사실이죠

근데 단속도 심하긴한데 사람들이 엄청많이 늘었어요 

한국인도 무비자 때문인가 한국인들도 엄청 많이 보이네요 

특유의 헤어스타일이나 패션만봐도 아 ! 한국인이네 

하고 옆에가보면 한국말 하시죠 

저는 중국에 산지 10년이 넘은지라 중국화가 되어 

중국인도 제가 한국인이라 하면 흠칫 놀라긴합니다 ㅎ

짠시는 의류! 구경하는맛에 가는거고 

직접보고 입어보고 할수 있으니

의류는 눈탱이가 조금밖에 없어

괜찮긴할꺼에요 

시계도 있긴있는데 일반 관광객이 가면

눈팅이 어마어마하게 씌임니다 

유어스 지나가면 외국인이 지나가면 100% 와서 말거는데

거기도 가지마세요 눈탱이 입니다 

분수대 기점으로 해서 왼쪽 건물 8층먼저 올라가서
구경하면서 슬슬 지하1층까지 가면 2시간이면 됩니다

[ 5층, 3층, 2층, 지하 ]
요렇게 중점적으로 보심될꺼에요

나머지는 후레또는 본인브랜드 파는 느낌 이니 참고하면 될듯합니다.

자 그럼 다음번엔 꾸이화강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위에서부터

유어스 >> 분수대 >> 왼쪽건물 8층 ~ 1층 까지 입니다. 
시계쪽과 지하는 사진 못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