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 마켓팅 1원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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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사로 파견 나왔다가 구매 운송 제작 대행을 부업으로 하게 됐고
구매 대행의 원조부터 지금 구매 대행의 형태로 변경 되기 까지
다~~~~~~~~경험 했고 온라인 마켓팅등 온라인 쇼핑몰 잘 운영하기 위해서
수업까지 들었고 50만원짜리에서 350만원짜리까지 수업 5개 이상 들었습니다
모든 수업에서 1원칙은 댓글을 작업 입니다. 요즘 댓 글 작업을 하지 않고 판매를 한다?
물고를 터도 대부분 사람들은 댓 글을 보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모든 온라인 판매는 조작으로 시작합니다.
저 지사에 왔을 때도 티엔마오 댓글 조작에 그때 한 5~6백만원 썼을겁니다
그것도 실제 물건도 발송 하고 백건 중에 실제 발송은 30~40건으로 하고
그거에 걸리면 한 달 정지 먹고 그랬습니다 그때도 그랬는데 구매 대행을
시작 하고는 처음에는 지인에게 물건 보내고 댓글 좀 적어 달라고 했는데
댓글 작업팀에 의뢰를 해서 작업을 했고 극 초반 한 건 작업비가 2만원 정도로
그것도 초반에는 개 박 살 나게 비쌌습니다. 요즘은 더 체계화 되어 기본 셋팅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걸 대신 해주는 에이젼시도 많고요. 온라인 판매 하다가
오히려 그게 돈이 더 된다고 거기로 바꾸신 분도 제 수업 동기 중에 있으셨으니..
조작을 옹호 하는게 아니라.. 모든 온라인 판매는 조작으로 시작합니다
근데.. 당연히 레플 판매 하는 곳도 조작 있고 운송 하는 사람들도 광고를 하겠지요?
누구 연락처 없냐.. 묻거나 누구 뭐한다등 이런 글이 올라 오는 것 자체가
열에 아홉은 광고이지 않을까요? 너무 과민 반응 보다는.. 그렇게 알고 접근 하시는게
맞습니다. 전 아이디도 하나고 조작? 그런 것은 못합니다. 솔직히 구매 대행 쇼핑몰
적극적으로 운영 할 때나 했지.. 그렇게 배웠으니 했지.. 아니였으면 안했을거고
구매 대행 쇼핑몰 매출 꽤 올려봤자.. 이것 저것 빼고 .. 되도 않는 고객의 진상 짓에
영혼까지 몇 번 털리니.. 서서히 손을 놓게 되고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댓글 작업은
안하고 클릭 수 작업도 안하게 되니.. 쇼핑몰은 폭망하게 되었고 그 시기에 텐무
알리 한국에 특송 창고까지 만들게 되고~ 결국 쇼핑몰 개 폭망..-0- 했지만
뭐.. 이런 저런거 다 떠나서 스스도 쿠팡도 모든 댓글에는 작업이 꽤 많고
온라인 자체가 작업이 필 수라고 여겨지는 영역이니.. 레플 관련은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을겁니다. 정도로 알고 조 금 더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계기로 여기시기 바라며.. 작업자를 많이 욕하기 보다는 그냥 거기와는
살포시 거래를 끊으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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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알렉스님의 댓글
소비자는 정품퀄 후기들 보고 주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