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관세를 얘기하는건가본데요. 관세가 꼭 나오지는 않습니다. 가능성이 있다는것만으로 중국쪽에서 얘기하는거 같은데요.EMS 아니더라도 주변에 중국으로 보내주는 일반 물류회사들 찾아보셔도 되고, 예를들어 대림동같은데도 있고.  네이버에 중국물류검색해도 많이 나옵니다.  품목이 뭔지 모르겠으나,EMS로 보내고 관세나오면 관세 부담한다고해도될테고.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꺼 같습니다.

이전에 한번 판매자오배송인데 회수택배비 나보고 부담하라하고 타오바오고객센터도 딱히 관여 안할라해서 개 빡쳤던 기억이 ㅡㅡ

우채국은 엄청 비싸서 전에 사이즈 바꾸려다 포기했다는

물건 종류와 사이즈에 따라서 선택하셔야 될 듯합니다. 억울하시겠지만 잘 따져 보셔야 합니다. EMS는 중간에 잡혀서 세금 나오는 경우도 가끔 있고 묻지마는 가격이 좀 나가고 의류는 기본 단위가 있고.. 순풍은 제품 제한이 엄격하고 가격도 높고.. 등등 지금 반송하고자 하는 물건의 정보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카더라성.. 하기는 그렇구요 EMS의경우 코로나때도 그렇지만.
한국에서 들어오는 물류강화로 전화 온적도 있고 EMS를 받는 사람이 우체국 사이트 들어가서
세금이라던지 받는물건이 뭔지 신고하게끔 지금 광저우는 하고 있습니다.
이전처럼 막 그냥 받는게아니라 짱꾸이도 머리좋은 짱꾸이가 아닌이상 받는게 정말 어렵구요 (본인:짱꾸이)
대림동 가시면 화장품 물류 기타 동대문 물류 순풍 중통 웬통 하는 물류대리상 한테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게 가장안전빵입니다.

동대문이나 대림동에서 레플은 잘 안받아 줄겁니다. 제가 동대문에서 사무실만 5년 넘게 돌렸었습니다 물론 그거 접고 들어왔지만 10년 도 더 전에 진짜 ems 걸려도 빼내던 시절에도 명품 레플은 안 받았습니다. 물론 물량도 적으니 화장품 라인에 넣기  뭐 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레플은 거부 하는 곳이 생각 보다 많을 겁니다. 그리고 중국 택배사도 택배사가 진행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루트와 같다고 보심 됩니다. cj송장 부착하지만 cj가 진행 하지 않은 것 처럼요. 개별로 진행하는 겁니다. 근데.. 거기도 레플은 대부분 안받아 줄겁니다.

동대문이든 대림동이든 명품 라인이라고 부르는 의류 신발 세금 내고 넣는 라인이 있긴 하지만 그건 보통 나이키 아디다스급 정도 넣는 거지.. 레플은 대부분 거부 할겁니다. 예전보다 엄격 해졌으면 졌지 라이트 해지지 않았을 텐데..물건 가격을 보시고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500위안 이하는 그냥 녹이는게 맞고 천위안 이상이고 볼륨 작고 가벼우면 진행 해보시는게 맞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