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 시스템은 어느 정도 수준 이상 국가는 비슷 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큰 틀은 비슷 하고 면세 액수는 그 나라 국민 소득이 어느 정도 되면 150불이고
미국 제외하고 선진국은 대부분 150불 일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해서 특송이라고 부르는 시스템은 중국 일본 미국등 대부분 국가에
다 있습니다. 다만 면세 액수는 중국이 조금 낮습니다. 제한 품목도 국가 별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큰 틀에선 대략 다 비슷합니다.
그리고 통관을 잘 한다? 컨트롤을 해줄 수 있다? 등등 이런 말은 진짜
어느 나라든 헛소리 입니다. 극단적인 상황이지만 지금의 한국 세관을 보면
하루에 알리와 테무가 30~40만개씩 떨구고 다른 특송사도 하루에 몇 십 만 개씩
떨궈 버리니깐 ..완전 과부하가 걸렸고 엉망이 된 상황이고 예전과 같으면
어느 정도 사이즈만 되어도 개별 스케쥴 잡던 게 이젠 그냥 선입 선출 형식으로
막 뽑아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은 공평합니다. 누구에게 더 위험 하고
누구에겐 덜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 똑같이 적용되고 있고 일개 배대지나 특송사가
핸들링이 절대 불가능한 상황이란겁니다. 운송하는 배대지와 특송사가 뭘 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는 자체가 잘 못 된겁니다. 뭘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스스템에서 거기에 맞게
예약을 하는 거지.. 시스템에 위탁하면 통관 되어 나와서 송장 갈이나 하는게 다 이지
그 외에 것을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건 어느 정도 시스템을 갖춘 나라는 동일합니다.
그러니 위치와 가격 맞고 친절한 그리고 포장 잘해주고 대응 잘해주는 곳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목록은 포장에 좀 더 신경 써야 된 다는 점 ..
그리고 통관부호가 과도하게 하루에 중복 되지 않게 하는 것 정도?만
신경 쓰신다면 확률은 비슷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