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장 탐방을 갈때도 가게마다 들리면서 빵훠 하는 루이비통 청년을 만났습니다. 

번호는 갯 하였으나. 차라리 그사람 뒤 사진을좀 찍을걸 그랬네요.. 

업자 사장님들. 중국어 솔직히 저만큼 하는 사람 별로 업자나요 잘한다고 제가 깝쭉되는게아니라.. 

저병음 타자가 한타보다 빨라요... ㅇ-ㅇ;; 
 

그냥 진실을 말씀드리는데 불편하신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말씀드리지만.. 
 

여기 공장 가본 사람 몇 되나요 공장가면 3종이상 저는 만드는걸 본적이 없는데? 

중따가서 OEM 소싱해보신분 얼마나 되나요..
물론 저보다 고수 사장님도 있으실꺼에요.. 

안유화 교수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중국에서 돈번사람은 정말 많지만 

항상 이야기는 망한 이야기만 나온다. 

진짜 재아의 고수들은 정보 홀딩하니까요.. 

이상한 상상들이 너무 난무해서. 

뭔가를 생성해내고 스토리 텔링을 하기보단. 

저는 그냥 앵무새입니다. 

중궈앵무새 ㅇ-ㅇ.... 저는 원도매라는 말도 안써요

챙피해서.. 그냥 저는 프로 앵무새니까.

피지청투어 가시면 3층 올라가자마자 에스칼레이터 딱 앞에 지안식구들은 5자매가 같이 일합니다..

쩡위 아냐고 물어보시고 한국 배송보낼껀데 

그냥 쩡위 위쳇좀 달라해보세요 뭐라하나.. 

몇년 알았냐 뭐하는애냐 ㅇ-ㅇ.. 다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