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자랑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이번에 누굴 만났고 뭘 만들어가고 

대표적으로 어느 회사가 자본을 이렇게 투자 받고 있고 이렇게 진행한다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자랑은 하고 싶은데 그걸 말해 봤자

친구들은 이해를 못하니 그래도 자기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 지 

찔금이라도 알만한 저한테 말을 하지요. 그럼 전 자랑으로 하는 말에서

중국 자본이 이렇게나 들어와 있어?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 방송사 장난 아닙니다. 여기 중국 자본과 관련된 비즈니스 엄청 합니다.

여러 방송사도 기본적으로 여러 사업은 하지만 그 방송사 자체는

넘사입니다. 그 친구가 방송사 하청 받아서 하는 일 외에 관련자에게

들었던 비즈니스 이야기를 들어보면..왜 그 방송사가 한국과 중국의 국익이

대립 하는 일에 중립 박으려고 하는 지 이해 갈 정도입니다

그 외에 여러 유튜버와 세력들이 활동 하는 건 말 할 것도 없고

유학생들 중에 공산당 당원이 있고 그들이 대학생들 세력화 하여

움직이기도 하고.. 일본은 그걸 20년 전에 특정 범위를 넘지 

못하게 차단 했는데 우리 나라는 극단적으로 나눠져 있는데

더 힘이 있는 쪽이 친중이라.. 지금은 컨트롤 불가능한

수준에 이른 상황이고 국회 의원 몇 몇은 중국 자본으로 

움직인다고 봐도 될 정도니..아시아에서 화교 세력의 영향력이

가장 적은 나라가 대한 민국인데 ..이젠 중국 직접 컨트롤 가능한 

나라가 될 확률이 제일 높은 나라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친구의 자랑이 자랑으로 듣기지 않고 우와 이정도야 할 이야기로 듣기네요ㅠㅠ

그 친구도 자기가 잘 살려고 그렇게 뛰어 다니지만 중국 자본의 확산에

일등 공신으로 움직이니.. 일제 시대로 생각하면 친일 사업가? 정도일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