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 말 꼬라지 같네요. 친일 친러 친미가 싸우는 꼬라지가 ..일본에 나라 팔아 먹는건 역적이고 친러나 친미 해서

다른 나라 식민지 했으면 아름다운건가??? 다들 정신 좀 챙겼으면 좋겠네요. 친일? 친일 그러는데.. 지금 일본 젊은 세대는

종한 종한 그럽니다. 일본은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 하거나 전쟁을 못일으킵니다.. 국력이 그정도 차이 나지 않아요.

근데 미국과 중국은 다릅니다. 특히 중국은... 대만 다음이 어딜까요? 북한이거나 한반도 전체 아닐까요?

미국 놈들이야.. 정권이 바뀌면 흐름이라도 바뀌지.. 중국은 진핑이형 내려 오거나 죽어도.. 외교 기조는 

같을 겁니다. 과연 뭘 조심해야 됩니까? 대외 경쟁 속에서 미국과 경쟁하는 품목이 과연 몇 개나 됩니까?

중국과 비교해보세요. 중국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한국 중심 산업과 겹칩니다. 도대체가 뭘..

그리고 경제적으로 중국과 친하게 지내야 하고 이득을 본다? 5~6년전 이야기를 하는 분들보면..

대중 적자를 보세요. 앞으로 쭉~ 더 심각해질겁니다. 반도체등 현재 대체 불가능한 품목 제외하고는

모든 걸 수입합니다. 팔아주고 있는데 무슨 이득을 본다고는지.. 그리고 대체 불가는 현재일뿐 5년안에

대체 불가능한 품목중 50%이상 10년안에 80%이상 대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도 나옵니다. 그럼 10년 후

한국이 중국 경제에 예속되는 정도는 지금과 상상 초월일겁니다. 그것도 판매 시장으로서가 아니라 

구매 시장으로...제가 레플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무실에서 일반 수량을 촘 칩니다.

중국 망한다 망한다 그러는 사람들 보면.. 미친건가? 사이비 주문을 외는 건가? 싶습니다.

중국은 어려워 질 수는 있어도 망할 수가 없습니다. 거대한 생산 기지는 대체 불가능합니다.

인도? 그냥 그 나라는 중국의 반만 커도 미쳐서 날뛰기 시작할 나라기에.. 동남아와 동아시아는

중국과 땔래야 땔 수가 없는 관계입니다. 그리고 똘똘 뭉쳐서 헤쳐 나가야 되는데.. 극한 대립에

종중하려는 세력이 판을 치니..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