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가족이 타켓 하고 있는 아파트는 그대로 일까? 

왜 1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만 매물로 많이 나오고 실제 거래는 안되고 

가격도 미쳐 가지고...... 쓰래기 아파트를 5억~6억 부르고.. 

실제론 2~3억이하로 거래 된다는데.. 것도 협상 무쟈게 하고 

밀땅을 겁나게 해야 거래가 된다는데.. 무슨 아파트 거래를 

10%남짓 흥정 하는게 아니라 시작이 30%찍고 잘하면 50%한다니..

그러니 미친 가격을 부르고 난리지..근데 그것도 10년 된 구축이고

5년이하 신축은 매물도 많이 없고.. 가격도 3년만에 드뎌 분양가 근처로

내려 오고 있는데.. 우와.. 정부에서 분양가는 무조건 20%이하 할인 못하게 

해놨지만 소유한 지 3년 이상 된 아파트는 자유인데..왜.. 아파트 가격은 

그대로 일까요? 지를려니 붕괴 올까 겁나고 그대로 있자니 메뚜기 생활도 지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