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들은 레플 최고 큰 손은 그 당시 월 순수익이 30억 넘는 다는 

30대 중반 티엔허에 살고 있고 중국인 애인에게 월세 500만원 짜리 아파트 

제공 해주고 있고 20대 초반에 프랑스?인가 유럽 예술 쪽 유학 포기 하고

광저우로 넘어 와서... 이런 저런 스토리를 가진 작자가 

레플 시장의 천상천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레플 큰 손들 모임에 우연히 

참석하게 됐고 그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서 알게 된거고요.

그 참석자 들은 그 당시 월에 1~2억 벌던 큰 손들이였고 

달에 룸 값등 유흥비로만  2~3천씩 쓰던 인간들 ... 

제 입장에선 참 다른 세상 놈들이다 싶었는데 그 놈들도

지들이 거의 꼭대기라고 생각하다가 그 위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알고 낙담? 우울?

해 하던 꼬라지 보면서.. 뭐지? 이 군상들은 이랬었습니다. 룸빵 메이트 3~4명..헛소리

듣다가 토나올뻔 했었는데.. 우쨌든 그들이 뱉어 내는 스토리는 그땐 뭐야 이 찌그래기들은

이러고 말았는데.. 본사에서 파견 나와서 정상적인 사업 하는 나에겐 그냥 문신 양아치이거나

문신 없는 양아치 일뿐이였으니깐요. 지금 생각하면 세상 보는  시야가 좁은 

어리버리한 등신의 자기 만족이였지만요. 

최고퀄 독자적인 생산은 광저우에 있는 한국 사람이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위탁 생산은 하겠지요. 그런데 위탁 생산하나 그 정도 단위를 공장에서 사나

가격 차이가 거의 없는데 할까요? 월에 1~2억 벌던 그 사람들도 비급 이하는

생산했고 최고급은 시장이나 공장에서 구매 했습니다. 

레플 최고퀄 생산은 특정 몇 개의 공장에서 하고 있고 그걸 시장에 뿌리거나 

지들 판매 루트로 풀고 있지.. 간단해 보여도 최고퀄을 뽑아 내기란 생각 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판매 사이트에서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해도 최고퀄은 특정 몇 개의 공장에서 생산 되고

그 공장이 직접 판매 하거나 위탁 판매 하거나 그런 것일 뿐.. 그리고 그 공장에서 시장에 매장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시장에 풀거나 그것도 아니면 기존 판매 루트로만 풀거나 합니다.

그래서 시장에 매장이 있는 공장이면 시장 네임드가 될거고 그게 아니면 지존이니 뭐니 자체 판매 루트로만

푸는 네임드 공장인겁니다. 그러니 퀄러티를 특정 되어 있고 거기에 어떤 유통 과장 단계에서 자기가

구매 하는 냐에 따라서 같은 공장에서 생산 되었어도 구매 가격이 다른 겁니다.

천상천이라는 그 작자는 다르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그외엔 월에 1~2억 버는 큰 손들도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