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플 구매 추천 제품들

1번. 조던,덩크 외 나이키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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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x조던 제외하고는 발매가(원가)가 10~25선 애들이 대부분이라 랩으로도 충분한 퀄리티가 따라와주고 공장 샐랙도 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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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자잘한 페포들은 있지만 거의 못알아보는게 대부분이고 신발 정가품 판별하는 업체에서나 구분가능할 정도의 작은 페포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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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또 조금 하자가 있어도 나코퀼이면 모든게 설명이 되므로 더할나위 없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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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이 될 수록 정부심 부리기 가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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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에센셜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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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제작 난이도가 가장 낮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그말이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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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정품 백로고랑 세나꺼랑 대봤는데 얘는 정품 옆에 둬도 거의 다른점이 없었습니다..(사이즈감도 거의 동일 내부택 폰트 크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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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스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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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는 원래 정품도 발퀄리티로 유명한곳이라서 나염만 맞으면 ㄹㄹㅈ 하기 가장 좋고 셀랙도 다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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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염이 고난이도 작업이 많아(특히 콜라보 라인) 함정이 많은편인게 단점이지만 진짜 큰 페포아니면 알아보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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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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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는 정품라인에 원체 핏,라인들이 많기에 타오에서 잘만 픽하면 진짜 ㄹㄹㅈ 쌉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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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로고는 말다리계수,들고있는 방망이 길이 정도가 가장 큰 페포이고 정품도 재질이나 퀄리티가 COS급으로 좋은편이 아니기에 ㄹㄹ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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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대로 레플 구매 조심해야 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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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명품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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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큰 페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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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루이,구찌 등등 재질로 따라가질 못합니다.. 애매한 제품 구매했다가는 정품 옆에 두고 만져보면 그냥 초컷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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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도 프라다,디올,보테가 등등.. 여러개 들고있었는데 회사에 정들고 다니시는분이 원체 많아 그냥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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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일수록 티가 확나고 나일론이나 폴리류는 좀 덜합니다 (특히 퀄 떨어지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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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제품들에 명품라인은 가격이 거짓말 안합니다 비쌀수록 좋은거와요 대략 40만원정도 라인이면 90%이상은 비슷하더라구요 (가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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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디테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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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이나 후드 이런거는 잘하는데 니트가 참 어렵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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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는 만드는데 어딘가 어설프고 핏도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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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품들은 덜한데 진짜 중국 니트는 사서 못입은게 한두가지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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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년에 유행했던 ami는 타오산에서 성공한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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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아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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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마찬가지..국내는 덜합니다만 너무 비싸요 ㅋㅋㅋㅋㅋ(발매가만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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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뒤지다보면 몇개 황금알처럼 나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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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지막으로 무적권 정품만 사야하는 것.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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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지마세요 돈버립니다. 향기도 금방 날아가고 어딘가 좀 부족한 향기.... 방향제나 홈데코용이라면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