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만나는 형님아들 카톡이 왜 저에게 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갑자기 톡이 와서 보니 자기얼굴이 먼 팁페이크 합성되서 돌고있다는데....  조만간 자기위안하는 동영상이 날라오지 않을까 싶어요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뭔가 만날 기분 아닐거같아서 먼저 전화하니 역시나 다음에 보자고 하네요 쩝; 이런걸 아직도 당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신기해요~

중찐구 친구들은 몸캠피싱 당하는 사람 없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