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짜증나는 경우죠 ㅡㅡ 기다리게 해놓고 그냥 환불해줄게

환불해준다면 저는 오히려 감사하더라구요. 받고 바로 끝낼수있으니

돈않돌려주고 물건도 않주는경우,
보냈다고 저녁에 송장줄께 하면서 한두달씩 질질 끄는 경우,
닥달하면 그냥 답장않하고 잠수타는경우,
오만가지 경우중에 전 환불해줄께가 제일 반가운소리였어요.

한달 기다렸는데 무슨 신발바닥 재료가 없다고 갑자기 돈만 툭 환불해주던 그놈 생각이 ..

자주있는일이고 새롭지도 않은 경우이긴 합니다.
시스템이 어찌되는지 구매자는 전혀 이해를 할수없는 상황들이 많이 있는경우도 있나 보더라구요.
이해하려면 끝도없으니 가끔은 그저 너그러이 받아들이는것도 팁일듯합니다.
않그럼 직구 피곤해서 몬해요~

ㅋㅋㅋㄱㄱ ㅋㄱ ㅋㄱㅋㄱㄱㄱ ㄱㅋ와 개웃기네 신발바닥 재료가 없엌ㅋㅋㅋㅋㅋ골때린다

하도 당해봐서 ...

헐ㅜㅜ

저러고 절대 미안하다고 안하죠 ㅋㅋ

짜증날듯 ㅡㅡ

초심잡어라 계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