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중국으로 물건 반품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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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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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에서 온 불량품 하나 반품해야하는데
전자제품은 거의 다 선전시 업체죠
선전시 가는 것들은 대부분 광저우를 거치는데 우체국 ems조차도 지금 광저우 보내는게 불가능하네요.
심지어 순풍택배조차도 기업대상 아니면 비서류는 불가능...시기가 참 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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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gal님의 댓글
rugal
작성일
저도 알리서 핸드쉐이커 하나 했다가 전원이 안켜져서 환불하려는데 배터리제품은 다 안된대서 포기했네요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전자제품같은거는 몇천원 비싸더라도 구매대행업체 통하는게 머리 안아프더라구요 알리는 분실해도 부서져도 요새 처리를 안해줘서 주변에 쓴다는 사람 있으면 말리고 싶어요
스타일100명품샵님의 댓글
스타일100명품샵
작성일
중국으로 반품 어려운거 아니고 타오바오는 국제 반품 할려고 하시면 쉽지 않습니다
의사소통도 문제고
의사소통도 문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