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짝퉁시장에 한국인 판매자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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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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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만들어도 잘 팔리는거같은데 진짜 작정하고 디테일 신경써서 품목 많이 안하고 20개 미만으로 지대로 제작해서 매장 오픈하면 대박날 자신 있는데
아무래도 돈도 많이 들고 외국인이라서 경찰한테 타겟도 많이 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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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님의 댓글
브라운
작성일
짠시루에 예전에 한국 사장님이 스톤아일랜드 팔았는데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마어마하게 팔던데
어마어마하게 팔던데
쯔꾸루님의 댓글
쯔꾸루
작성일
중국은 인맥아닌이상 장사하기 힘들다구 들었어요...
아예 장사를 못하게 한다규.. 그래서 대부분 중국사장님이랑 동업을 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들엇어용 ㅇ_ㅇ
아예 장사를 못하게 한다규.. 그래서 대부분 중국사장님이랑 동업을 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들엇어용 ㅇ_ㅇ
테레사님의 댓글
테레사
작성일
한국인은 소매셀러 중국인 끼고 하시는 경우 말고는 공장 뚫기가 어려워서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인 꽌시가 보통이 아니라 물건 1차셀러처럼 도매로 떼올수가 없어서 다른데보다 비싸게 물건 가져오는 불이익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