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운 좋게 지갑 주은 사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플공장
작성일

본문

앞에가던 여자 두명중


한명이 지갑을 흘리고 


그냥 가길래


주워서 '저기요'


하니깐 슬쩍 보더니 피식


웃으면 그냥 갑디다 


다시


"저기요"


지갑이라 말 꺼내기도 전에


옆에 여자가


'얘 남친 있거든요'


하면서 비웃으며 갑디다


그래서 그날 저녁은 


고기 구워먹었죠 


8001dcaeabb29c1dbf97b5fef808fce7_1644722499_8024.jpg
 

관련자료

꺄웃꺄웃님의 댓글

꺄웃꺄웃
작성일
좋네요 ㅋㅋ

+ 공지글


+ 최근글


+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