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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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가 매일 고습돕을치고
밤한시가 넝어야 집에 들어온다
남편은 아에 습관이 되서 그때되면 깬다
오늘도 고스돕을 치고 한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왔다
집에 와서 생각하니 매일 늦게 와서
옷벗고 시끄럽게 해서 자는 남편깨워서 미안한감이 들었다
그래서 아에 객실에서 옷을 다벗고 알몸으로 거실로 들어갔다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는데 남편이 깨서
보더니 깜짝놀라 하는 말이
아! 이년이 홀딱지고 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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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모님의 댓글
김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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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룽이님의 댓글
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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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지야님의 댓글
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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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