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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꼴을 당할번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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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일100명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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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 갔다가 같은길로 돌아가는 여동창을 바래다 주었다

술이 너무 떡이되게 마셔서 일단 호텔로 데리고 갔다

이튿날 여자 동창이 잠에서 깨여보니 실오리 하나 안 걸치고

있엇다 먼 봉변을 당한줄로 알고 그 남자동창한테 전화해서..

너 죽었어 짐 경찰서로 신고하러 가는중 남친한테도 전화할거야

너 기다려봐 나쁜늠새끼 하고 온갖 욕하면서 호텔방 나왔다

남자 동창은 어리둥절했지만 대뜸 눈치채고 잘 생각해봐라 어제

먼일이 있엇는지 잘 생각해보고 글고 경찰서로 가든지 말든지

니 맘대로 해

정 못믿겠으면 어제 씨씨티비 찾아보든가 ..........

눈 뜨자마자 정신없어서 몰랐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머가 생각

났다 곧바로 사정을 말하고 씨씨티비 보러갔는데 거기 직원이

이상한 눈으로 키득키득 하면서 쳐다보는중 좀 싸했지만 ...

확인한 결과 .
.


어떤 여자가 호텔 복도에 앉아 똥싸고 그걸 벽에 칠하고 있엇다

거기서 소화안된 콩나물 줏어서 이거니 먹어 이랬단다

글고 남자 동창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제야 남자 동창

은 폭발해 가지고 어디서 똥오줌 토한거 다 걷어주고 했더니 성

추행범 만드는가고 먼 여자가 술주정을 유별나게 하냐고 젊어서

벌써 벽에 똥칠하면 어쩌냐고 야 내 살다살다 울 부모 똥도 못

치워 받건만 니 똥다 검질 해본다 니가 챙피해 할가봐 말 안해

줄려고 했는데 나를 성추행범으로 몰고 있잔아 야 이런 쌰ㅇ녀

ㄴ... 여자 동창은 찍소리도 못하고 제발 어디가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키득키득 웃는 직원 피해서 호텔 빠져 나왔답니다 ㅋㅋ

순 허구 내용 웃길려고 하는 소리 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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