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여친 느낌의 AV배우 사츠키 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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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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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팔레노에서 데뷔시킨 사츠키 에나입니다. 국내에서는 트와이스의 다현을 닮았다는 평가가 많은 배우죠. 그래서 그런지 비현실적인 외모라기 보다는 현실여친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한데 사실 현실여친이면 업고 다녀야…
최대의 매력은 150대의 단신이지만 E컵에 여러모로 매우 핑크하다는, 그리고 약간 친숙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많이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화보와 표지가 엄청난 사기이지만 그 사기를 뒷받침 할 수 있는 미모를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세대 배우답게 과감하게 본인의 사생활이나 취향 등을 밝히고 있는데, 본인이 애용하고 있는 자기위안 기구는 우머나이저라고 합니다. 상당히 자주 사용한다고…
다만 전속사가 팔레노라 그런지 자꾸 이상한 컨셉으로 작품을 찍어서 팬들이 전속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기는 합니다. 다만 니카이도 유메 이후로 자체생산으로 성공적인 전속 배우로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겠네요. 7월 폭스트롯 시에라 델타 시에라 시에라 262에서 카와키타 메이사와 함께 W소악마 작품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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