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제친구도 튀면 곧 죽음 개성 = 절대 노노 무조건 무난무난 ㅋㅋㅋㅋ 이런생각 갖고 살던데 그게 그냥 다른사람한테 한소리 듣기 귀찮아서 그런거같아요. 뭐 하나라도 다르고 좀 눈에 띄이면 직장상사로부터 이게 뭐냐 요즘애들이 좋아하는거냐 넌 이렇게 하고다니면 기분이 좋냐 이런 기타등등 잔소리나 ㅋㅋ 아님 튀게 하고 다니면 다른사람한테 주목받는 시선들이나 이런게 싫어서 그런거같음. 맨 마지막 새치기는 공감이 그닥 안가곸ㅋㅋㅋ
근데 외국도 그런게 비 조금올때 우산쓰면 다 쳐다봄 이정도비에 왜 우산을쓰지. 이런눈으로 ㅋㅋ 글구 패션도 남녀 100명이면 80명정도가 청바지에 후디에 운동화 입구 다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오히려 패션이 다양한 느낌인뎈ㅋㅋㅋㅋ 고등학교 대학교 캐나다에서 다녀서 그런지 갭 후드입은친구들밖에 생각안나요. 요즘엔 좀 다른가.

요즘엔 많이 안그런데...;;
언제적에 한국에 오셨던 누님들 이시려나 ㅋㅋㅋㅋㅋ

인정

문화 차이를 인정안하고 편견으로 똘똘 뭉쳤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zzzzzzzzz

트렌드에 민감하고 집착하는거랑, 특히 성형외과 광고는 외국인들이 강남 살면서 강남구 내에서만 돌아다니니 그런 듯..한국의 central이 서울-강남이라.. (우리가 외국가서 유명한곳 명소만 가고, 그러기 위해 교통편한곳에 숙소를 잡듯이) 강남만 벗어나면 지하철 광고판에 성형외과 모델 사진 크게 박혀있는 곳도 없고 패션도 다양하게 바뀌는걸 볼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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