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신상털기 당해서 사라진 AV여배우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맨
작성일
조회
1,635
본문
파릇파릇 2001년생
160cm
데뷔 당시
미성년자였음을 들켜서
은퇴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 미성년자는 아니었고
부모님에게 들켜서 은퇴하게 됨
타케우치 노아의 언니가 우연히 데뷔작을 보고 놀래서 부모님에게 알렸다고 함.
후문으로는 타케우치 노아의 부모님이 대형 로펌을 선임해서 AV 제작사를 압박해 출시 예정작들은 모두 폐기시키고
기존 출연작들도 유통 금지시켰다고 함.
그래서 현재 타케우치 노아의 작품은 공식적으로는 스트리밍이 안됨 (그렇소 제군들 즉, 비공식으론 아직도 돌아다니고있소)
(보통 어떤 여배우의 출연작이 갑자기 스트리밍이 끊기는 경우는 이렇게 법적으로 소송이 걸린 경우)
본명은 '오카다 마키'
이 이름으로 그라비아 활동도 잠시 했었음.
그외에도 한두작품만 찍고 사라진 배우들이 많지요.
제가 한두작품만 찍은 배우들만 따로 카테고리 만들어서 방주에 넣어놨는데 막상 콜렉션 모아두기만하고 보질않으니..
아참, 갠적으로 저 위에서 특히 메구미 ㄴㅁ.ver 이랑 노아 작품 추천드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