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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질문)사진과 QC는 얼만큼 다른것까지 감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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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뿔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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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은 가방 1회 구매 경험 있습니다.

많지 않은 경험 중에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고민 끜에 글 올려요..

2회차 구매를 하려고 했을때의 경험입니다.
QC를 받았을때 앨범 컷과 어느정도까지 다른걸 감수해야할까요?
이 시장은 사실 셀러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실수도 있지만
소비자가 굉장히 정보의 양이 부족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QC에서 조금 불만족스럽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거의 돌변에 가깝게....... 앨범사진과 똑같은 QC는 없다고
하시는 셀러님...
그리고 이 단계까지 왔으면 환불은 불가하다..는
업계 룰인가요
그람 왜 QC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거든요...
뭔가 오더 넣을때는 제편(?)이었다가 QC에 조금이라도 불만족하면
그때부턴 광저우 공장 사장님 편 같다... 는 느낌이랄까...

제가 경험이 일천해서 그러니..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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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볓님의 댓글

별볓
작성일
사진까지 같이 올려주셔요!! 다른 제품 보냈다면 사기 업체로 올려야지요!!

호가든님의 댓글

호가든
작성일
다르다는게 주관적이다보니 ... 애매할때는 여기서 인민재판을 해보면 어느정도 객관적인 답변이 나오지 않을까요

광저우채널님의 댓글

광저우채널
작성일
내가 구매자가 아니라 구매대행하는사람이라고 생각해보세요.--구매자는 이게 아니라고합니다.-- 매장은 이게 맞다고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얘기하죠.  이게 만약 아니라면 나는더이상 너에게 물건을 공급하지 않겠다가 따라붙습니다.--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고객을 버리시겠습니까? 매장을 버리시겠습니까?-원가와 판매가에 외곡이 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제품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공장서 200위안에 나오는제품이 1000위안이상으로 소비자가가 측정됩니다. 5배가 부풀려집니다. 우리가 일반적인 시장을 생각하면 1000위안제품이라면 원가 500위안짜리 제품이어야한다는거죠.  그러다보니 구매자가 생각하는 품질보다 못미치는경우가 많습니다. 어어찌보면 고객이 잘못된거고, 또 달리보면 고객불만이 당연한겁니다. 이계통은 누가 옳고 그른게 아니라, 생각에 차이입니다.  이품질에 이가격이 말이 되느냐는 불만도 맞는말이고,  시장에 형성된 가격을 보면 이품질에 이가격이 맞다. 이것도 맞느말입니다. 이걸 서로 어떻게 받아드리고 어떻게 조율하느냐에 문제입니다.

dhdh45님의 댓글

dhdh45
작성일
맘에 안드시면 구매하지마세요

김호찌님의 댓글

김호찌
작성일
앨범컷은 제작한 제품중에서도 가장 잘뽑은 제품을 가져와서 촬영하다보니 조금 차이가 날순있는데 눈에띄게 많이나면 사기죠

디오님의 댓글

디오
작성일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역시 케바케라고밖에 ...
경우에 따라 샘플사진이랑 거의 똑같은 제품을 소싱하기도 하고, 공장측의 사유(원자재나 제작자 숙련도)로 제품의 퀄리티가 들쭉날쭉한 경우도 있고, 오히려 추후에 개선품이 나와서 샘플사진보다 페포 잡혀서 더 싱크로 높은 제품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보통 누가봐도 사진이랑 많이 다르거나 하자가 있는 제품이면 정상적인 셀러라면 교환반품 받아주고, 한달에 한개 살까말까 한 손님이 작은거로 트집잡으면 그냥 차단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어차피 정도 개체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가수선이 가능하거나 초컷이 아닌 이상은 적당히 렙렙즐 하시는게 나를 위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코뿔쏘님의 댓글의 댓글

코뿔쏘
작성일

MISSTRUE님의 댓글

MISSTRUE
작성일
주업이 판매를 하는업체가아닌 물류를 하는 업체에서 부업으로 하면 사진을 올리는 거래처와 거래하기때문에 같은가격에 좋은품질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뭐냐뭐님의 댓글

뭐냐뭐
작성일

코뿔쏘님의 댓글의 댓글

코뿔쏘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