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애들 패북에서 파는거 광고땜에 몇번 본적 있긴 한데 촬영때 쓰인 제품이랑 실제로 배송 보낸 제품이 같을 거라는 보장이 없던데요

여긴한국사람이팔아요

꾸와광(가방도매시장)은 매장 2층에 있는 맥도널드에서 중국 셀러가 시장에서 구매해서 제품 특성 설명하면서 팔고 있는게 여럿 보입니다. 그외에도 꾸와광 근처 레스토랑?과 비슷한 곳이나 커피숍에서도 라이브 방송하면서 팔고 있고.. 짠시루에서는  그 건물 근처에서는 할 만한 곳이 없어서 uus 광저우 9층 서브웨이에서 몇번 본적은 있는데 그외엔 라이브로 파는 사람을 본적은 없습니다. 라이브로 팔고 있는 사람들은 구매 대행 업자 입니다. 그리고 꾸와광 매장안에서 라이브 시설 갖추고 있던 곳도 몇몇 곳 보긴했습니다 그런데 거긴 한국인들(퀄러티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이 전혀 찾지 않는 곳이 대부분 이였고 한국 손님이 많은 매장이나 셀러는 라이브로 팔고 있는 곳을 들어본적 없으니.. 그점은 인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