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이런 커뮤니티 존재 여부를 모르는 상태였고 항상 위메프 같은곳에서 신발을 사다가 시계를 한번 사보고싶어

타오바오라는 사이트에서 230위안 짜리 오메가 시계를 

네이버 광고에 뜨는 아무 배대지 업체 찾아서 대리구매를 하여 배송을 요청하였는데 (지금 찾아보니 레플리카 다루지 않는 그냥 평범한 업체)

간이통관메시지를 받아보았습니다. 저는 위메프에서 신발같은걸 시키면 늦으면 늦었지 배송은 항상 잘와서 

당연히 이상없이 배송이 될줄 알았는데 간이통관 카톡을 받아보고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니 격추라는 단어도 알게되었구요..

또한 이런 사이트들도 접하게 되었는데 여기 유저분들은 레플리카에 돈씀씀이가 크신거같아 질문드립니다

1. 제가 산 시계가 230위안 (4만3천원) 짜리인데 구글에 검색하여 나오는 레플리카 업체에 올려져 있는 몇십만원대의 시계와

  가격차이가 이렇게 큰 이유가 있나요? 

2. 그리고 시계를 살꺼면 최소 이정도 금액은 사용해라 정도의 기준이 있나요?

3.배대지와의 접촉전 제품들은 직접 타오바오 에서 서칭하여 찾아야 하나요?

4.국셀 중셀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렙린이 궁금한것이 많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