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듣는업체인데 렙셀러가 하루에도 수십개씩 생기고 수십개씩 없어져서 못들어본게 당연할수도 있는거고 ..  가격이 비싼 이유는 제품을 좋은걸 가져다 팔아서 단가가 높은 경우도 있지만 마진이 높거나 업자 능력이 떨어져서 물건을 비싸게 떼오는 경우도 있고 .. 물건 받아보기 전까지는 알길이 없어요.
그나마 오래 장사한 분이나 중찐구같은 커뮤에서 활동하는 분들 통하면 적어도 후기같은거는 보고살수 있으니 상대적으로 좀 안전하긴 하죠

몇시간동안 둘러봤는데 여럿 상품도 있고 상품마다 후기도 제법 있어서 일단은 문의해서 공장은 어딘지 qc는 어떻게 되는건지 여쭈어봤거든요..돌아온 답변은 현지 바잉사에서 사입 / 검수한다고해서
말씀드릴수없다고 하던데 맞는건가요..?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ㅠ
레플 첫 입문이라 직구는 배워야 할 시간이 좀 필요할거같고 대행으로 경험삼아 발판이 되고싶은데 괜히 호구잡히는게 아닌지 하는 의심과 근심이 가득한상태라 팁이라던지 어떠한 말이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한탕주의자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