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업체 신고

그니? 신발사이즈 내용전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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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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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ㅡㄴ론으로 배송 평균 2~4주 안내드리고  독촉시 급해져서
불량검품 놓칠수있고 미세한문제있어도 발송하게됨)

주문후 3일째부터 배송문의시작함
실측 255 착용한다고 했고 운동화 41 255~260 평균적임선택
스니커즈(바운스)는 운동화보다 한치수 크게 나옵니다
실측 255~260 선택한 사이즈를 맞게드리려면 40해야 원하는
사이즈가됨.

공장에서 사이즈가 잘못와서 다시 바운스신발의 실측 40사이즈를해야지 255~260 가능해서 변경합니다.

아래사진 보시면 바운스41  사이즈는265~270 나옵니다
만약 265~270 실측의 41을보냈다면 나는255 사이즈 신는다했지
270 달랬냐고 했겠죠?( 지금 255~260 사이즈를 받으시고 하신말씀이 "내가 255  신는댔지 255 달랬어?") 라고하셨기때문에.

그리고 본인이 여행갈때 신으려고 했지만 그 기간에 못신으셨고
그때부터 기분나빠서 빈정거리는 말투 시전함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고 그니님보다 먼저 주문하신분들도 있을테고 픽업되면 순서대로 검품하고 검품사진 전달드리고 컨펌답변에따라 교환/배송접수 달라지죠  실측 사진도 분명히 드렸는데 컨펌ok 배송접수

미세한 찍힘이 있었지만 빠른배송독촉이 남다르게 많으셔서
맘이 급해서 미세하다 판단하고 검품사진 전달했습니다
독촉 안하셨다면 제 성격상 교환했습니다
( 바운스 450원짜리  마진 35.000받았습니다. 주문후 공장에서 사무실 도착 배송비 15원 한화 3천원가량 나옴 교환시 중국내 왕복택배비 30원 한화6천원가량 실마진26.000  근데 여기서 교환 한번더하게되면 20.000마진 얼마 없어도 독촉안해주시는분들은 완벽할때 컨펌드립니다)

그리고 이분은 본인 톡하시고 칼답 안하면...?
5월4일까지 중국 노동절 연휴였습니다 연휴기간에 개인적인 신발건으로 복건성 다녀오느라 복건성현지 업무보는것과 비행기타고
그러면서 답늦게 드렸더니 .... 급하게 보이스톡 드리고 뭐 이건 제 개인사정이니까  연휴기간과주말은 제가 모든 답변이 느리게 드리는건 맞습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손님이 왕이다~  저도 인정하고 공감해요
근데 왕이랍시고 빈정대고 상대존중없는 언행을 받고도 일반적인 기분으로 상대하고싶을까요? 사람관계  비즈니스도 상대성이라 생각합니다. 사이즈 본인이 잘못주문한거 인정하고 실수로 사이즈
잘못시켜서 작다. 그리고 찍힘도 있는데 교환가능하냐 존중했다면
저와 분명 거래해보신분 여기도 계실겁니다  10만20만50만원 원가라도 변명없이 제가 실수한거라면 저 받으신건 버리시던지 어떻게 해달라고 말씀드린후
다시 보내드리면서 일하고있습니다 원가 12만짜리 아까워서?
아닙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짜증난거거든요"
작년22년 4.5.6월 격추 심할때  3개월간 격추된건들 6천만원가량 싹 보상처리하며 6년간 상호 그대로 사용하고있고 이리오래동안 상호변경없이 존재한이유입니다 하긴 제가 이전엔 개인주문은 거의 받지도 않긴했습니다.  이유는? 현지업무는 책상에 앉아서 상담/주문만 받고 사입처에 넘기는국내업체와 달리 현지에서 시장다니고 검품하고 촬영하고 공장\매장에 오더하고 소통하고 포장하고 물류접수하고 현장에서 직접 몸쓰고 발로뛰며 일하기에 국내업체와 다르게 구구절절 상품설명하고 상담하고 할 시간이 부족해서 개인상담 한명 한명 이야기할 시간이 부족하죠 어쩔땐 시장 길가에서서 30분 1시간 멈춰있을때도있습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기도하고
간단히 짧게 이야기  답변하는 성향인 부분도있고 스스로 개선되야될 부분도 있지만 현실은 .... 그냥 저는 시간만 주면 물건 장난없이 깐깐히 검품하고 최저가에 드리는것에 만족하는 업체와개인분들
하고 맞고 디테일하게 구구절절 이야기드리길 원하는분들과는 맞진않네요.

이글을 적는건 오해하기도싫고 받기도싫고
서로의 입장차이와 상대존중을 했으면 좋겠다입니다

결론은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르고
모든신발이 255~260  41 사이즈가 맞는게 아닙니다


샘플표  255~260 41 이것을 요구했고  실측 255~260 이 맞는 40을 컨펌 ok받고 전달했다

반대로  실측 265~270-41을 보냈는데 그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255 신는댔지  255 달랬어?..
255 신는댔지  270 달랬어?..
아니면
255~260 41 사이즈라면서 왜 41이 265~270 이야?
왜 잘못된 사이즈정보알려줬어?


255-260  40(바운스)  255-260 41(운동화)
265~270 41(바운스)  265~270 42(운동화)

"운동화는 0.5  반사이즈가 있지만 스니커즈와구두는 반사이즈가없습니다"

관련자료

호랑님의 댓글

호랑
작성일
궁금한건.... 사진상 265 넘게 측정되는데 40사이즈라고 표기된건.... 음.... 근데도 사이즈가 작다면.... 본인사이즈 측정미스 일수도 있겠군요 ;; 두분 원만하게 풀렸음 좋겠심다...;;

호랑님의 댓글의 댓글

호랑
작성일
어라? 마블리님 이글에 있는 신발 사이즈 측정사진하고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사진하고 틀리네요?
이유가 왜일까요?;;; 뭔가 사진에 괴리감이 있어 다시 봤는데 그렇네요... 확인 함 하셔야겠습니다

그니C님의 댓글의 댓글

그니C
작성일
악덕업체 제가 올린 반박글도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랑님의 댓글의 댓글

호랑
작성일
이미 읽어봤기에... 글을 쓸수 있었죠 ^^;;

마블리님의 댓글의 댓글

마블리
작성일
이글에 있는것은 바운스 41의 실측을 보여드리고자 올린거에요

바운스 40  255~260
바운스 41  265~270

호랑님의 댓글의 댓글

호랑
작성일
중립적인 입장에서... 실제 QC하신 사진에 몇미리로 보내셨는지 확인하시는게 먼저 같아요;;
사진 자세히 보면 260정도 나오는걸로 보이는데....만약 41호 사이즈 맞게 갔다면야 문제 없겠죠...
그리고 찍힘 하자 있는것도 계속 이야기 하시니 그부분도 짚고 넘어가심이 좋을꺼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원만한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ㅎ

꽃찌니님의 댓글

꽃찌니
작성일
이거보니까 또 다르네요...? 40으로 교환하셨을때 실측도 찍어서 보내주셨나요 ?
그때 실측이 255-260 나오셔서 찍어서 보내주셨고 오케이 하신 상황에서 보내주신거라면 문제될건없어보이네요
찍힘 불량건 제외하고는요

그니C님의 댓글의 댓글

그니C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저는40으로 교환을 말한적도없구요 41사이즈를 오더했습니다
또한 제가ok한 적이 없어요…저는 사이즈가 크게올걸 알고 41을 주문한거에요..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실측 컨펌 한거면 할말 없는거긴 하죠, 원만히 해결 하시길

그니C님의 댓글의 댓글

그니C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실측 컨펌을 요청한적이 단한번도 없었구요 물건을 언제 보냈냐고 물어봤는데, 마블리 쪽에서 사진하나를 보낸겁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되빠꾸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다시 공장으로 보냈기에 만드는과정,배송시간 등 저에게는 말한마디없었고 제가 물어보고나서야 반품 보냈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에 일차적으로 터진거였습니다. 그리고 실측컨펌이라고 하셨는데요?
마지막에 저에게 배송하였을때는요 이미 다 보내놓고 송장받아논 상태에서 실측이라고 사진이 저에게 온겁니다260mm 사진이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절때 OK한적이 없습니다. 전 41이 오길바랬지 그 41사이즈가 250사이즈던 280사이즈던
41로 왔다면 전 광저우마블리 에게 아무말도 할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인 임의데로 40을 보내놓고 저에게 컨펌을 받았니 OK를했네 어쨋니 그런말을 하니 저로썬 그런적이 없어서 지금도 답답한겁니다.

마블리님의 댓글의 댓글

마블리
작성일
카톡 내용에 검수컷 줄자로 잰것까지 보여드렸는데 그런적 없다니... 말인지

그니C님의 댓글의 댓글

그니C
작성일
검수컷 줄자 자꾸 따지는데요 제가 그 쪽한테 255보내주라고 했냐고 지금 여러번 물었잖아요? 이해 안되요? 카톡 눈에 안보여요? 나는 큰걸 알면서도 41을 주문했다고 반박사진까지 올렸고, 내라 환불해달랬어요? 교환해달랬지? 찍힘건 그것도 그래요 내탓이에요?그게? 보채서 찍힌걸 알고도 미고지 후 발송했다 님말 맞다나 그게 말이에요?? 양심있게 장사하세요 양심있게, 보채고 말함부로 하니 교환이고 뭐고 난 모르겠다는식? 참 아이러니 하네요 무튼 저는 안멈출꺼니깐 기대하세요

캬하우아님의 댓글의 댓글

캬하우아
작성일
그러니까 소비자가 41로 달라했는데 본인 ’주관‘이 들어간 판단을 해서40 보내놓고 ??

일단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사는 사람이 41보내달라했으면 41을 보내야지 ㅋㅋㅋ

이건 뭔핑계지??? 그냥 구구절절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터프한키티님의 댓글의 댓글

터프한키티
작성일
그러게요 자기한테 주문한 고객 개병1신만드는듯

제이쿠준님의 댓글

제이쿠준
작성일
글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과적인 팩트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① 41사이즈 주문했음에도 40사이즈 도착
② 수령 상품에 찍힘 있음 확인
③ 교환 요청하였으나 주소 전달 없음

완만하게 생각해서 마블리님이 소비자를 고려하여 40사이즈로 보냈다고 생각해도, 구매자 요청이 41이었음에도 불구하고 40사이즈를 보냈다면, 그 전에 미리 해당 사항에 대해 소비자에게 먼저 고지해야 했던게 맞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 요청과 다른 본인 주관적인 판단을 재차 확인하고 진행했어야 완만한 거래가 되었을텐데, 개인적인 판단으로 보내놓고 추후 그 판단이 맞았더라면 좋겠지만 틀렸기 때문에 책임을 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판매자로서 책임이라 하면 과실을 인정하는 사과 그리고 그에 따른 교환 및 환불에 대한 조치 등이 있겠지만, 구매지분이 요청하신 교환에 대해 아직 주소는 전달도 못하였을 뿐더러 배송료 책임 전가를 구매자분께 전달하는건 본인 과실 및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비지니스 측면으로도 마블리님께서 냉정하게 상황을 바라보시고 책임감 있는 모습이 선행되었더라면 좀 더 완만하게 일이 수습될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현재는 그 선도 많이 넘어버린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ㅠ 그니C님의 격분한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했지만 이 또한 수많은 소비자 유형의 일부일뿐이고, 판매자는 금전적 거래를 한 만큼 판매자로서의 책임만큼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