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업체 신고

광저우마블리 억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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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니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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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의 지금까지 작성 글에대해 눈쌀찌뿌려지게 만든부분에 있어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이성적이게 생각해야지 했지만 성격이 모난탓인지, 있는그대로 뱉어버렸네요..


많은분들이 제가 쓴글이 격해보인다 하여 조금 차분히 적어봅니다. 부족하더라도 이해바랍니다.


광저우마블리 이사람은 제가 255사이즈를 주문을 했다고 사람들에게 말을 합니다. 


제가 255를 달라고 광저우마블리 에게 말을했다고 주장을하지요


댓글에있는 슥빡이란분은 알지도 모르며, 저는 아래 사진처럼 까꿍이라는 유튜브 닉네임을 씁니다.


(아래 사진은 광저우마블리 <ㅡ 유튜브 댓글에 댓글내용을 보고 제가 캡처 올린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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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슥빡이란 유튜브 닉네임이 아닙니다. 


광저우마블리 는 슥빡이란 분을 저로 지칭하며 댓글을 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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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캡처사진속 슥빡이란분은 중찐구 글을 읽어보고 일부로 찾아가서 댓글을 다시지 않았을까 아마 제 생각에는 그렇게 추측이 됩니다.


저는 광저우마블리 가 주장하는 제가 OK했다고 하는부분에대해 전적으로 OK해준적도 없으며


광저우마블리 가 쓴 댓글을보시면 제가 255를 달래서 255를 보내줬더니 갑자기41타령?? <ㅡ 이라는 댓글문장을 볼수있습니다.


는 이문장 자채가 너무나도 매우 화가 났습니다. 절대적으로 저는 저렇게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또한,


41을 보냈으면 뭐라고 했을지 궁금하다는 부분, 만약41을 받고 사이즈가 크거나 적었으면 저는 100번이고 할말이 없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것 또한 마블리 저사람의 추측이 아닐까요? 41보냈는데 사이즈가 컷으면? 어떡할건데 라고? 되묻는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41보냈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제탓인게 분명한건데 왜 저런 억지스런 주장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아 저도 답답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광저우마블리 가 주장하는 255를 달랬다는 저 사진속 주장 


거짓말 입니다.. 전 하지 않았습니다.


했다면 카톡 오픈 하십시오 광저우마블리님 하지 않았는데 왜 제가 한것처럼 다른사람들을 속이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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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님의 댓글

정성
작성일
글 다 읽어봤는데 마블리도 잘못보낸건 팩트지만, 님도 잘한거 없어요. 말을 그런식으로 하면 해줄것도 안해주겠다.

그니C님의 댓글의 댓글

그니C
작성일
해줄것도 안해준다라...

님이랑 저랑 성향이 틀린거지 저는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사바사바 못합니다~

보세요 지금 인정하나요 마블리 가? 자기의 부주의를요? 이런사람에게 제가 ㅋㅋ

왜  구지 비벼야하죠? 마블리요? 마블리도 저 돌려까며 조롱하듯 댓글달며 이야기합니다

유튜브에 올린 영상도 기가차요 ㅋㅋㅋ 제가 구지 저런 ㅆㄹㄱ를 받아줄 필요성을 못느끼기에

저도 그런겁니다 제행동이 신경쓰이신다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시면되세요

호랑님의 댓글

호랑
작성일
헛 유툽에서도.... 난리가 났군요 ;;; 에고공~
인정할건 인정하고 원만히 빨리 해결할수있는일을....

그니C님의 댓글의 댓글

그니C
작성일
사기꾼입니다 광저우마블리

터프한키티님의 댓글

터프한키티
작성일
마블리님 악덕 ㅇㅈ 합니다.
본인 잘못이 아예없다고 게시판 글쓰시며 착각하시는거보고
없던 정이 떨어졌어요

41주문했는데
40사이즈로 맘대로 보내놓고
자기한테 주문해준 고객 병1신 만드네
그니님이 왜그리 개거품을 물고 화가나셨는지
이젠 이해가 좀 됩니다
말이 통하는 사람이 아닌듯.

저런식으로 환불 안해주면 그냥 경찰서 가세요
교환건 보낸다고 마블리 정보받으신거 있잖아요
그게 제일 빨라보여요;

아유유님의 댓글

아유유
작성일
어째 저럴까들 그래도 고객인데 저런식으로 말을 하다니...ㅉㅉ

마블리님의 댓글의 댓글

마블리
작성일
고객은 업체에게 막말을 해도되는건가 보군요 ㅠ
요즘도 갑질하려는분들이 있다는게 씁쓸...
저도 사람이기에 독촉받다보면 서두르고 실수할수도 있긴합니다 찍힘 독촉이 심해서 서두르다가  이정도쯤이라 생각한 제 실수맞구요 사이즈는 255~260 맞게 체크해드렸는데 검수컷 제대로 안보시고 발송요청하셨고
저는 팩트만 말씀드린 상황에  뭔 이득보자고 누굴 탓하려는것과 비아냥대는 말투에 대꾸하기 싫지는 찰나 사이트에 신고 한다길래 손놨습니다.

굳이 막말하며 비아냥댔어야 했을까?
그깟 15만원이 아까워서? 제가 억지부리는것이 아닌
사람무시하는 비아냥에 대처해주기 싫은것이였습니다.

그니님 게시글에도 쓰셨죠? 앞에 있었으면 어쩌니~
저 6월에 한국가요 그리고 저 창원에도 연고가 있어서 항상 가거든요~ 만나서 얼굴보고 커피한잔 하십시다~
귀산 풍경좋은곳이나 상남동에서 시간되면뵈요

그니C님의 댓글의 댓글

그니C
작성일
무튼 저도 남자고 사장님도 남자고 서로 전혀 생각하는게 다르다보니, 불꽃이 튀어
이런 진흙탕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15만원? 신발요? 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저요 신세계 백화점 vip,세컨 차로 페라리 타고 있습니다. 나름 살만큼 삽니다 그런데도 제가 왜 이렇게
사장님을 물고 늘어지는게 가진게 없어서? 아니면 이신발 꼭신어야 해서?
마치 신발을 보내 달라고 제가 지금껏 이러는걸로 보시는거라면, 단호히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사장님 말씀처럼 고작 15만원 짜리 이 신발 하나 때문에? 이사단이 벌어진게 저도 진짜 지금의 감정에선 엄청 웃겨요

결론은 감정을 서로가 건들었기 때문이란거죠 이사건의 발단은요 그시작이 제가됬든 사장님이됬든
남자다보니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이걸 풀려고 만나시자는건지, 아님 제가 먼저말했던 앞에있었으면이란말에
답하신 멘트라면 남자답게 서로 함하자라고 하시는 의미인지는 잘모르겠으나,
둘중 어느 의미든 전 상관없습니다

뭐 말씀하신대로 지금당장이라도 창원 오시면 언제든지 연락만 주세요 바로 나갈게요~
커피도 좋고 남자답게 함 치 받아도 좋습니다. 트렁크에 10온스,12온스 글러브 여러개 있습니다~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마블리님의 댓글의 댓글

마블리
작성일
^^ 맞습니다 저희는 인터넷뒤에 숨어사는 키보드워리어가 아닐 나이대일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얼굴 마주보면 막말할 일도 아니였기에
커피한잔 하자는 겁니다 제 이름 아시잔아요?
광저우 현지에서 아시는분 게시다면 제이름 말하면
한다리 건너면 시장바닥 거의 알수있을겁니다
이 일을하고있다해서 별볼일없는 사람아니란거 알게되실거구요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성인이지요 또한 각자의 지키고자하는 선 이라는게 존재할겁니다 어느 포인트에서서로의 그것을 넘었을테고 수년동안 참 많은 유형의 성격들을 겪어봤을겁니다 그 세월동안 우리는 인간이기에 분명 실수할수도있죠 그렇지만 성격대로 막나가서는 될것도 안되고 더 복잡하게 꼬이는 실타래가되는게 삶이기도 하구요
4월에 한국다녀와서 6~8월사이 가게되니 냉커피 한잔하십니다~
이일을 하다보면 (정확히 한국인 마인드와 중국인 마인드가 많이 다릅니다 공장과 매장은 중국인들이 운영하고있으니까요)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의 이해안되고 그런 상황이 현지에서 불가능한것들이 참많다는것 정도만 말씅드려요

그니C님의 댓글의 댓글

그니C
작성일
알겠습니다 저도 광저우마블리 님께 과한부분 시간이 지나다 보니 한편으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도 광저우마블리 님도 서로 마음 상한 부분이 있다보니, 서로? 감정싸움 한것같다 생각합니다.
저희 행동이 다소 격했던 부분 인정하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마음적으론 저도 많이 수그러진거 같습니다.
오시면 연락주세요 나중에 추후 따로 업체글은 자게에 글추려 정리해서 무마글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