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소통간의 오해가 있었고 명품새삥 사장님께서 애초에 사기칠 생각이 없었다는 판단하에 환불받고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소통과 응대가 원활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는 명품새삥 사장님께서 먼저 진심어린 사과를하셨고 서로 감정적으로 벌어진 상황에 대한 이해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이번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셨고 다음에 이용시 조금이라도 챙겨주신다고 까지 선의를 베풀어주셨습니다.

여러 글을 작성했는데 댓글이 달려 삭제가 불가능하며 본문으로 대체하여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