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추관련글들이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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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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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추관련글들이 올라와서 적어드려봅니다.
요즘 몇달 된듯합니다.
격추를 무력화 시키는 물류업체들이 있습니다. 거래처나 물류회사 몇군데 물어보세요.
대놓고 홍보하지는 않으니까요...
괜한 오해 댓글이 달릴까봐 추가로 적어봅니다.
이미 검사후 확정된걸 빼낼수는 없습니다. 이건 불가능합니다.
세관반입후 검사예정건들을 미리 손써줍니다. 그럼 정상적으로 수령합니다.
통관보장처럼 사고있든없든 미리 돈을 지불 하는게 아닌 문제건에 한해서만 요청하면 약간에 비용을 받고 작업들을 해줍니다.
문제건들 비용은 4만원전후 얘기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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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채널님의 댓글
광저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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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건으로 서류보완 아니냐는 얘기하실수 있어 추가적으로 적어드리면... 그런건 아닙니다. 작업이 들어간건들은 애초에 보내신 송장으로 받는게 아닙니다. 원래 송장으로 세관조회까지 다 됩니다. 그런데 작업이 들어가면 다른송장으로해서 물건을 받습니다. 작업해주는쪽에서 기존꺼 폐기하고 알아서 다른송장으로 변경해서 보내줍니다.(이러한 과정들을 보면 실제 작업이 이루어진다고는 볼수 있습니다)////제가 작업과정을 적어드리지는 못합니다. 제가 작업자도 아니고 그들이 하는말을 다 믿을수도 없고, 원래 이쪽계통이 다그렇잖습니까. 말은 계속 바뀌는거고... 누구나 가장 궁금해 할만한거 한가지... 저도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참고로 물건이 빠져나오는건 저도 확인을 수차 한겁니다. ) 과연 100% 걸린거 다 빼주느냐... 저에게 얘기를 전달해주시는분 하시는말씀이 작업자쪽에서는 다된다고하는데... 작업자말을 어떻게 다 믿겠느냐... 적당히 감안해야하지 않겠느냐... 였습니다. 제생각은 당분간은 유지되다 어느순간 무너질껍니다. 그점 감안하고 찾아보셔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