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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저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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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들이 올리는 제품사진...

제품공급업체로부터 받아서 올리는곳도 있고
촬영위탁하는곳도 있고,
자체 촬영하는곳도 있습니다.

가방같은경우 주로 공급업체로부터 받아서 올리거나,
촬영위탁을 합니다.

갈수록 자신들만에 특징을 주기위해 위탁이 많습니다.

한국서 보면 제품만 보내주면 제품촬영해준다는 업체들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가방도 비용지불하면 원하는 컨셉으로 촬영해줍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는 가방매장 사진들 대부분이 300위안짜리 사진입니다.
제품하나당 300위안받고 사진촬영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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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님의 댓글

비긴어게인
작성일
사이즈랑 색상 다양한것들은 한번에 몇십만원씩 버나 짭짤하겠네요

stay님의 댓글

stay
작성일

카카우님의 댓글

카카우
작성일

여행인플루언서님의 댓글

여행인플루언서
작성일
역시나

재민킹님의 댓글

재민킹
작성일
맞죠 ㅎㅎ

별땜빵님의 댓글

별땜빵
작성일
신기하네요

뒤올매냐님의 댓글

뒤올매냐
작성일

탑시클님의 댓글

탑시클
작성일
90위안으로..알고있는데 시세가 올랐나보네요

탑시클님의 댓글

탑시클
작성일
티무역은 심지어 정품사진 올리는 경우도 많아요
손님들이 공장 공장 하시는데 각 품번마다 제작하는공장이 대부분 다 다르고
웬딴이냐 띵지냐 웬창이냐 일정한 급으로 OEM팀이 빵훠라고 물건을 놓는다. 각가가에
샘픔 주고 거기서 고르는 형태인제 칭밍찡의 A공장을 저한테 설명하시라고 하셔서 곤욕이 많습니다...
어디까지 진실을 올려야 이해가갈까요 루이비통 라인만 1만여종은 될거에요 가히 1천여종이라 칩시다..
그럼 다만들까요 그 라인을 공임도 다다를것이고 피카소 에디티드 라인이런거 보면 시즌백이고
현지에서 빵훠애들이 한번뽑았다가 판매안대니까 아예안나와요 가격만 조금씩 가게마다 다르고
어차피 그런 특수 모델은 공장 1개에서 뽑아서 다 뿌립니다.

상식적으로 생각들 해주세요.. 한공장에 가봐야 2~3개 만들어요 라인.. 그거 패턴 다 사서
조립 키트 만들어야죠 가죽이면 가죽 한장씩 짜르는게 아니라 보통 짜를떼 직소기 가져다놓고 짜르는데
금속 5마오 아낀다고 열처리 안되는거 쓰는 공장내지 애들도 허다한데 가죽을 키트에 마춰서 한장씩 짤라쓰나요..
공임비도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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