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유푸..ems..항특..해특 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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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관은 정말 그냥 물뜨고 기도하는거 외 방법이 없는거 같다
2. 항특보단 해특이 안전한건 팩트이다 ( 단 집중 단속 기간만 피하자~ )
3. ems 뒤지게 느리고 비싸도 물품 꼭 받고 싶으면 ems 이용하자 (신발 , 가방 특히 가방은 정말 통관이 빡세다, ems라고 꼭 다 되진 않지만 ems 보낸거중 못받은건 없다)
4.고가품일 수록 2~4만원 더내고 국내셀러 통관 보장 이용하자
5. 배송비 아끼지말자 ( 배송비 아끼다가 폐기 당하기 쉽상! )
저는 약 한달에 1~2회 많을때는 4~5회도 하는데 이때까지 2번 맞아봤습니다..
스투시꼼데 마원 바스티 두개 태웠다가 폐기..이떄 스투시 지재권이 빡새다는 말을 얼핏 봤는데 무시하고 질렀다가 그대로 17만원 공중분해
옵하 폰케이스 3개(조공용) 빤쭈 몇장 양말 몇개 모자 2개 반팔2개 이거 걸릴때 좀 어이없었습니다..당연히 올줄알고 조회도 안했었는데..이때 통관은 정말 운이란걸 느꼈습니다 이떄도 17만원 공중분해
저는 신발,가방은 국내셀러 이용해서 통관보장 받아요..한번 폐기 된적있는데 깔끔하게 다시 보내주더라구요 (디올 가방..30만짜리 조공용)
요약
의류 -> 직접해도 됨 (루이비통,디올,구찌 같은 브랜드 아니면 왼~~만해서 안걸리지만 패딩류는 은근 잘잡히니 조심) / 항특,해특,ems 노상관
신발,악세,신발 -> ems & 국내셀러 동행 (특히 신발은 빨리받고 싶다고 몇개식 태우면 위험부담이 3배로 늘어나니 1개씩)
ems 배송비가 한국돈으로 약 2~3만원 무게따라 더 나올 수 있는데 폐기 될거 생각하면 안아깝다~생각하세용..시간에 비용에 노력에 짜증 재대로 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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