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한국에서 파는 업자들 미러급 어쩌고에 속아서

50만원 결제했는데 우연히 여기 알게 되고 유푸 찾아보니 완전 똑같은 제품을

200 달러 언저리에 팔고 있더라고요.... 두배 비싸게 파는거 실화? 후우...

급하게 환불 요청해서 받고 그 돈으로 여기저기서 구입했는데

일단 위챗으로 하는게 익숙치 않아서 타오바오 링크있는 곳만 골라서 추리고

아이템 선별해서 색상 사이즈 고민하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일단 구매대행하려고 했는데 수수료가 만만치 않아서...;; 이거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 직구 후기들 잘 보면서 하나하나 차근히 해서 결제까지 성공했습니다.

지금 막 결제 다 했는데 언제 올지 통관은 될지 두근두근 합니다.

레플이라는게 뭐 재미 요소도 있고 해서 걸려도 그만 안걸려도 그만

또 막상 받았는데 퀄이 또 기대만큼 안나와도 그러려니 마음 놓고 있습니다 ^^;;

완전 핵초보이고 완전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바로바로 답변주신 큐배송 배대지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중간후기 또 남겨볼게요. 정보 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