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박스는 송장이 늦게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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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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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적어봅니다.
다른물건과 함께 온다는건 해운박스로 온다는얘기죠.
물건이 넘어오는 방식은 다양하죠.
EMS
특송
해운박스
핸드케리 일명 따이공
해운박스는
0.15CBM~0.25CMB (보통 이런사이즈지만 라면박스가 될수도 있는것이고 마대자루가 될수도 있는것이고)박스에 여러개를 한데 넣어 보낸후 한국서 누군가 받아,
풀어헤쳐 개별포장해서 택배로 보내주는것이죠.
별다른 표시없이 한국까지넘어오는거라 한국도착까지는 송장이 없죠.
한국서 누군가 받으면 그걸 개별포장해서 택배사에 넘기는거죠. 그때서야 송장이 나오죠.
결국 해운박스는 송장이 나오면 다음날 수령하는것이죠.
*보내는 사람에 따라 방식은 제각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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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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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홍홍2님의 댓글
홍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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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갑니다!
nick님의 댓글
nick
작성일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귀차니님의 댓글
귀차니
작성일
감사합니다
카아재님의 댓글
카아재
작성일
판매자가 설명을 잘해야되는것도책임이라봐요
다이진님의 댓글
다이진
작성일
사실 물건사는건 쉬운데 문제는 어떻게 해외배송 되느냐하는 건데 쉬운건 아니라고 봐요 핸드캐리도 통관에서 다 걸려요
뽕구라님의 댓글
뽕구라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렙렙줄님의 댓글
렙렙줄
작성일
다같은 택배가 아니고 뭔가 복잡하네요
동동이님의 댓글
동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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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따오기님의 댓글
따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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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destellos님의 댓글
destellos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쿠잉님의 댓글
쿠잉
작성일
전자상택배로 나갈수 있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세계여행중님의 댓글
세계여행중
작성일
박스는...지금 거의 절단 났을건데요? 그리고 543박스 가격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그냥 해특으로 나눠서 보내는게 대부분 일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