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집중 단속 기간이 끝나 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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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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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6일 즉 3일 동안 안 보내고 벌벌 떨었고 그 후는 포장과 서류 등에 더 신경 써서
진행 했더니.. 잡히는 확률이 평상 시 보다 낮았으면 낮았지 나름 선방 중이네요.
물론 내가 잘해서? 아니죠. 전 분명히 이야기 해드립니다. 배대지가 고객님께
해드릴 수 있는 건 적절한 서류 작성이고 품명과 무게에 맞는 가격 신고, 적절한 포장 정도 입니다
그 약간의 노하우로 잡히는 확률을 0.5~1%프로 정도는 낮추는 게 가능할까? 이지
통관은 복불복입니다. 목록으로 넣은 물건이 반입 완료 된 상태서 하루 이틀 뒤에 빠지기도 하는데
그거 빠지니 자기가 힘 써서 빼냈다고 헛소리 하시는 사장님들도 계시던데... 그건 뭐
멍멍이 소린 거 다들 아실테고..보류건 끄집어 냈다고 자랑하는 분도 계시던데
보류도 사유가 중요합니다. 빼낼 수 있는 사유라면 뭐 그 조건만 갖추면 물건 나옵니다.
지재권?으로 인한 보류는 절대 못 풉니다. 그건 인지 하시고 ~
샤바샤바 요리 조리 잘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적당한 선에서 ㄹㄹㅈ 하시기 바랍니다
제 손님중에는 중찐구에서 정보를 얻으셔서 레플 늦바람이 나셔서 겁나 사시는 중입니다.
뭐든 적당한게 좋은데..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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