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단속 기간에 완전 선방해서 방어율이 극강이였는데.. 12월에는 중국 손님것만 잡히고 있네요. 

이 양반들 삐지겠네.. 것도 기본 단가가 높은 의류만 잡히고 있는 상황이 웃기지도 않습니다..

포장이 완료 되어 와서 요청 사항이 건들지 말고 송장만 붙혀서 보내 달라인데.. 

참... 해달라고 하는 대로 해주지만 야들 포장 뭐 같이 하는 것같은데.. 

화주에게 설명 해달라고 해서 전화를 해봐도 .. 화주는 직구 하는 제품이 없다고

이것만 시켰다는데..왜 잡히나 싶네요. 포장 상태의 문제인가 아니면 랜덤으로 

걍 재수가 없는 건가.. 근데 그렇게 보면 같은 수량으로 봤을때 중국 사무실에서 

위탁 오는 물건의 격추 확률이 한국 분들 물건에 비하면 너무 높으니..

열라 오픈 하고 싶은 욕구가 뿜뿜이네요.. 하..